낙태수술 보다 미프진복용을 추천합니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19-09-12 12:53
조회
10878
안녕하세요 마지막약 복용후 한달이 지난후에야 제가 겪었던것처럼 불안하신분들을 위해서 후기를 써봅니다.

저는 5주차에 임신을 확인했어요. 생리는 매달 같은날에 꼬박꼬박 했는데 그 달은 생리조차 안하고
핑크빛,갈색빛의 혈(착상혈)이 보여서 불안한 마음에 임테기를 했습니다. 일분 채 안되서 두줄이 나왔어요 ..
정말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너무 떨리고 불안하고 무서웠어요.

사실 생리를 안했던 4주차부터
임신이 됐겠구나 싶더라구요 임테기를 진작에 했어야했지만 내 두눈으로 두줄을 확인하는게 너무 무섭고
걱정이되서 미루고 미뤘는데 ..
아무튼 제대로된 임신확인을 위해 가까운 산부인과에 갔고 4-5주차 라는 임신을 확인했습니다.
아기집의 자리도 잘 잡혀 있다는 것까지요.

병원에선 소파술을 권하셨지만 비용이 80만원이라
부담도 가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 연락 드리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구글링을 통해 알아 보던중에
미프진을 알게되었구요. 미프진이 밀가루 약이다 가품이다 뭐 그런 후기를 보고 저역시 불안해 했고
39만원을 버리게 될까봐 걱정이 되서 몇일 정도를 고민 했어요. 근데 다른 곳 과 다르게 네델란드 정품을 보내준다고 해서
이 사이트를 선택했어요. 저는 7주이하라 39만원에 진행했습니다.
이제부터 약 복용 진행에 대해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저는 딱 6주차 되던날 복용을 시작 했어요. 입덧은 4-5주차 때부터 엄청 심했었고
약 복용하기 전부터 음식 냄새만 맡아도 토할것같고 울렁거리고 물만마셔도 욱 했을때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첫째 날 : 저는 저녁 8시로 시간을 정해놓고 약을 복용했습니다. 미페프리스톤 200mg 한알을 포카리와 함께 마셨어요.
포카리가 수분공급에도 좋고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고하셔서 약을 복용하고 포카리 큰거로 사서
수시로 자주 먹어줬어요.
첫째날 약은 몸에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첫째날은 변화가 없는게 대다수라고 하니 걱정들 마세요!

둘째 날 : 마지막 작은 알약들 복용 하기전에 생리대 오버나이트 패드로 잔뜩 준비했구
이부프로펜이 들어가있는 애드빌 진통제와 포카리 큰걸로 준비해뒀어요!
똑같이 8시에 미소프로스톨 네알을 혀밑에 넣고 녹여서 복용했고 미소 먹기 30분전에 미리 진통제 애드빌먹었어요.
상담에서 녹여먹는게 효과가 더 좋다고하셔서 혀밑에 녹여서 30분 정도 있다가 포카리랑 다시 삼켰어요. 최대한 물고 있으실 만큼 물고있다가 포카리 마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하지만 문제는 .. 입덧도 심한 상태에서 약을 복용했고
약의 기운때문인것 같기도하고 마지막 약 복용하고 40분후에 토해냈습니다.
약같이 쓴맛이 느껴지면서 토를해서 효과가 없겠구나 싶으면서 정말 오만가지 생각과 걱정이 다들더라구요

바로 카톡에 상담을 했고, 원래는 약 복용후 한시간내에 토를 하면 안된다곤 하지만
저와 같은 케이스중에서도 그래도 약효과를 보신분들이 계시다고 너무 걱정말고 물 자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토해냈고 계속 걱정만 하면 나만 더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누워서 있는데 토해내고 30분뒤, 그러니까 마지막 약 복용후 1시간 정도 뒤에 아래에서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보니까 피가 나오고있더라구요 혹시나해서 힘을 주니까 덩어리가 후두둑 나왔고, 급하게 화장실로가서
앉아있었습니다.

핏덩어리들이 후두둑 계속 떨어졌고 진통제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 생리통이 심한 편은 아니었는데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고통 이었어요.
자궁을 뜯어낸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 후기들을 보면서 어느정도일까 가늠이 안됬는데 자궁을 뜯어내는
아픔이라고 하면 조금 와닿으실 거에요. 무튼 핏덩어리는 계속 나왔고 좀 편해진 느낌이었어요.
그 다음날 아침, 입덧때문에 밥 한끼도 못먹었는데 음식냄새를 맡아도 괜찮더라구요.
약을 40분만에 토해냈지만 효과가 있다는걸 증명하듯 임신증상이 약해지고 있었습니다.
밥도 잘 먹었구요! 배에는 따듯하게 계속 찜질하고 포카리도 계속 마시며 나머지 배출이 잘되도록 했어요
. 그래도 약을 토해냈다는거에 불안해서 카톡에 계속 여쭤봤지만 핏덩어리도 나오는걸 보아
잘 진행되는것같다고 하셨어요. 아기집이 배출된건 핏덩어리가 너무 많아 확인 못했지만
하혈을 약 3주동안했고 딱 3주가 된날에서야 멈췄습니다 !

결론적으로, 잘 진행 되었고 지금은 이전처럼 건강해요. 저처럼 사이트를 못믿고 걱정하시고 불안해하시는 분들
많을거에요. 약을 복용하고도 후기만 몇십번씩 보며 불안해 했지요.. 쉽게 구입할수 없는거 저도 알아요 그치만 이 사이트는 한번 믿어보세요 어짜피 구입을 한다면 저는 이 사이트 추천해 드릴게요. 제가 경험 해봤으니까요. 그리고 약도 사진과 똑같은거 보내줬어요 그래서 믿고 먹을수 있었어요. 다른사이트 들은 가짜로 케이스를 만드니깐 패스 했어요.
약을 복용하고서 불안 하시더라도 너무 걱정 마세요. 어차피 구매하고 복용한이상 돌이킬수없고
걱정하시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받아요!

홈페이지 복용법 그거 보고 잘 따르시면 걱정하실일도, 실패하실일도 없다고 봅니다. 내 인생 첫 아이가 생긴건데 기뻐하지 못하고 걱정만하다가 지웠다는게 제 자신이 너무 밉기만해요 .. 앞으로는 조심하고 두번다시 이렇게 걱정할일 없도록 피임 잘할거에요.
모든분들이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고 항상 뜻하지않은 계획에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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